인천 계양산 20160801

휴가 1일차인데 집거실에서 매일 보던 계양산으로 아침 일찍출발...

계양산 공용 주차장에 차를 두고 8시 25분에 산행 시작 했다.

처음 온곳이라 약간의 알바도하고 날씨도 습하고그래서 조금 많이 쉬었다.

인천 녹지축둘레길1코스 를 걸으려 했는데 조금 알바를해서 육각정을 보지못하고 팔각정을 보고 하느재 계단을 통해

정상으로 그리고 산림욕장 으로 해서 다시 주차장으로 왔다.

그리높지는 아지만 계단이 많았고 특히 날씨가 습해 땀이 정말 많이 났다.

그리고 날씨는 연무가 끼어 멀리 사진 찍기 는힘들었으나 숲속의 바람이 반갑기도 했다.

다음엔 인천둘레길을 기회잡아 돌아 볼까 한다.

요기서 정상으로 갔어야 했는데...

연무가 심해 풍경이...

팔각정...

저위가 계양산 정상... 대부분 데크 계단이다.

하느재 쉼터

산성 발굴이 한참이다

작은 밤송이를 보니 추석 생각이 난다...

인천 계양구 방향

 계양구,김포 고양시 일부...

정상이다...

계양산 정상

산림욕장으로 하산....

인천 아시아드로 가는 도로...

이런 벌레도 있네요

내려오는 길의 토사 유출이 너무심해 계단이 역활을 못하네요

산림욕장으로 가는길이며 저다리를 넘으면 장미원이다.

산림욕장을 지나

계양 문화원을 지나면 이런 벽화가 있다

산행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