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구들과 번개로 불광동 장미 공원, 탕춘대 암문, 상명대, 인왕산 ,기차바위 ,인왕산 정상 ,독립문 공원 ,안산 봉수대 를 다녀 왔다.
4시간 32분인데 내가 좀 늦게 시작을 눌러 약 5시간 정도 인것 같고 거리도 약 11Km 정도 걸었다.
친구 들과 하루종일 걸으며 이얘기 저얘기 하고 마무리로 보쌈에 소주 약간 곁들인 석식을 하고 헤어 졌다.
불광동 장미 공원 에서 올라와서 보이는 북한산 봉우리
탕춘대 암문
상명대쪽으로 간다
상명대를 지나 길건너 인왕산 으로 들어 선다.
북악산이 보인다.
기차바위
치마바위다.
정상의 바위 사람이 너무 많다.
저기가 장군 바위던가요?
독립문 공원 쪽으로 내려 갑니다.
저기 안산 봉수대
안산 봉수대로 왔다.
안산에서 본 한강 날씨가 미세 먼지가 있는것 같다.
하산해서 영천시장에서 메스컴에 탓던 떡뽁이집 사람이 많아 포기...
보쌈으로 저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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