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고려산 진달래축제 20150425

다소 늦었다는 느낌이지만 진달래를 구경하러 강화도로 갔습니다.

일산 살레와 산악회와 친구들과 같이 좋은날씨에 기분좋은 산행이 었습니다.

진달래가 조금 시들 했지만 그래도 장관입니다. 그많큼 사람도 많았습니다.

산길이 정체를 일으키게 사람이 많았습니다.

등산 거리는 8.22Km 시간은 휴식 제외 3:45분 걸었습니다.

 

8:00 아침 8시 살레와 일산 매장 앞에서 산악회원들과 친구들과 출발

 

8:55 강화대교를 넘는다 정체가 되네요. 하긴 여긴 주말엔 항상 정체니..

 

청련사입구 를 들머리로 청련사, 포토죤, 고려산, 고인돌 군락지 ,낙조봉, 적석사, 고촌리 마을 회관을 날머리로 한다.

 

 

9: 30 청련사입구

 

 

 

9:40 청련사

 

 

 

 

9:57 본격 산행 시작

 

 

 

 

 

 

 

 

 

 

 

10 :46 요기가 포토죤인데 주민들의 좌판으로 너무 복잡하다. 이해하자 전후 몇주가 진달래 축제이니

 

 

본격적으로 진달래 구경 하자 근데 싱싱하지 않습니다. 지난주에 왔었으면 했다. 하지만 그래도 핑크는 핑크다.

 

 

 

 

 

나도 폼좀 잡고.

 

11:12 요기가 정상

 

 

 

저멀리 사람의 행렬이 보이죠 사람반 진달래 반입니다.

 

 

이건 철쭉인데 철쭉이 더 싱싱하네....이름을 철쭉 축제로 바꾸어야 하나...

 

 

제법 멋있는 소나무 입니다.점심먹고 출발 했습니다.(11:53 ~12:36)

 

 

 

13:02 고인돌 군락지와 소나무 숲

 

 

 

 

 

낙조봉으로

 

13:43 바다도보이고 넓은 평야도 보인다 이게 강화도 매력 인가보다.

 

 

 

 

 

낙조대로 내려 가는 길에 이름 모를 바위인데 내가 거북바위로 명명한다.

 

 

꽃구경 실것 하면서

 

14:00 낙조대 이다 강화 8경중 하나

 

 

2:08  적석사로 하산 한다.

 

적석사

 

 

 

 

 

연초록으로 산들은 갈아입었네요

 

 

2:25 여기서 산행을 종료 했습니다.

 

 

오면서 일산대교 건너면서 한강 모습.

 

 

 

뒷풀이 잘했습니다. 삼합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