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휴가를 맟고 딸도 방학이라 집사람과 딸 그리고 나 이렇게 셋이서 우이령길을 갔다.
우이동에서 교현리 코스로 왔다. 우이령 정상별로 눈이 많이 없었지만 교현리 쪽으로 내려 오는 길 유격장까지 눈이 많고 미끄러웠고 그이후는
군인들이 그랬는지 아니면 국립공원 쪽에서 했는지 흙을 뿌려 놓아 미끄럽지 안았다.
다리 공사로 조금 불편하다.
조기 새가 않아 가질 안는다.
거목이 뿌러져 있네... 왜그랬을까?
우이령길 안내소에서 예약 확인 한다.
태양광 발전을 하네.
전차 저지물 이곳이 우이령 정상
미끄럽기 시작 한다.
오봉이 보인다.
오봉 관망대에서 노신사께서 좋아보인다고 찍어 주셨습니다.
요기부터 유격장까지 미끄럽습니다.
유격장부터는 이렇게 흙이 깔려 있어 미끄럽지 않습니다.
군인아저씨가 헤드폰을 ....
'걷기 > 북한산 둘레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우이령에 다녀 왔습니다.(20151101) (0) | 2015.11.02 |
---|---|
봄의 우이령 20150412 (0) | 2015.04.12 |
우이령길 의 가을 20141025 (0) | 2014.10.25 |
가을 우이령을 다녀왔다 20141005 (0) | 2014.10.05 |
북한산 둘레길 (0) | 2014.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