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Chrismas
오늘 혼자 녹번동->장군바위->탕춘대 암문 ->홍은동 간호대->세검정-> 백사실 계곡 으로 걸었다.
10시33분 녹번지하철 2번 출구에서 시작 13시 48분에 부암동 윤동주 기념관에서 끝내고 버스를 이용 경복궁역으로 와서
지하철을 이용 집으로 왔다.
생각보다 길이 미끄러웠는데 아이젠도 안가져가고 해서 원래 계획은 인왕산 안산 백련산으로 가서 다시 녹번동으로 가거나
북악산길로가서 와룡공원으로 가려 했으나 포기하고 부암동 까지 만가기로 했다.
진로 부동산이 보이면 좌회전
JR 아파트 표지 가보이고 표지말고 길 따라 가면 포장이사가보이면 우회전 하면 들머리가 보인다.
길이 많이 미끄러운데 아이젠을 안 챙겼네...
안산 이보이고
백련산이 보이고
봉산이 보이고
올라온 녹번 3거리 보인다.
장군바위에서 의 풍경입니다.
둘레길일부입니다. 옛성길 일부
탕춘대 암문
땀이 흐르네요.인제 1시간 쯤 왔는데.
상명대 쪽으로 지난번 갔던길.
여기도 많이 미끄럽네요. 지난번엔 상명대로 갔었기 떄문에 홍은 1동 간호 전문대 쪽으로..
구기자 인가 본데 얼었다 녹고 해서...
보도각 백불
옥천암
천둥오리들이 즐겁게 있네요
홍지문
점심으로 청국장을 ...
세검정.
백사실 계곡 초입의 현통사
백사 이항복의 별장터라 불리는 백석 동천 별서터
계곡에서 나와 북한산 ...
북악산 가는길...
그리고 가려했는데 길을 잘못들어
구기자 만보고
창의문 보고 경복구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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