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맛집
북촌의 풍년쌀 농산
나야나 12
2015. 4. 12. 09:21
일단 사람이 많습니다.
특히 휴일오후에.. 그리고 저같은 중년은 좀 쑥스럽지만 얼굴에 철판 깔고 있었습니다.
떡볶이는 기대보다 글세요 개인 주관이라.
그래도 북촌에 가면 들리면 괜 찮습니다. 특히 저는 아저씨 입맛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