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사진
소래 포구 (20140920)
나야나 12
2014. 9. 21. 12:23
발목이 아파 산행은 못하고 소래 포구로 게,새우 사러 소래에 갔었다.
몇년만에 갔더니 주변에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많이 들어서 있었다.
주차장은 만원이라서 주택가에 세워놓고 조금 걸어 왔다.
게,새우로 장을 담겠다고해서 기대하고 있다.
점심은 전어로.... 디포리,문어숙회를 사왔다.
시장에 들어서니 살아있는 새우
전어..
게
사람들도 많다..
회감도 많네요.
포구도 한컷
여기 먹거리가 많습니다.
점심으로 전어 구이...너무 짜긴 하다.
디포리도 사고
생선구이...
문어 숙회 사왔다.
변화된 소래....
하늘은 가을이다...
문어숙회와 게무침 맛있네...